193 이만의 환경부장관, 한-영 환경협력 양해각서 체결 관리자 2008-05-28 5535

이만의 환경부장관은 2008.5.27(화) 서울 메리어트호텔에서 힐러리 벤(Hilary Benn) 영국 환경 식량 농촌부장관과 양자회담을 갖고「기후변화 대응 및 환경협력에 관한 양해각서」에 서명하였습니다. 

이 자리에서 이만의 장관은 “영국은 EU 국가 중에서도 청정개발체제(CDM) 사업, 배출권거래제, 환경기술 개발 등에 있어 앞선 국가로서, 이번 환경협력 양해각서 체결을 통해 우리나라의 기후변화대응능력을 한 단계 업그레이드 시키는 계기가 될 것으로 기대한다.”고 밝혔습니다. 

한-영 양해각서는, 양국 환경부 및 관련 연구기관간에 아래와 같이 다양한 분야에서 공동 연구 및 협력을 추진하는 것을 골자로 하고 있습니다. 

먼저, 양국의 연구기관이 공동으로 “한국판 Stern 보고서” 작성을 추진하고, 국내에 미칠 파급을 경제적 관점에서 정량화하여 제시함으로써, 정책개발을 위한 역량강화 및 대국민 인식제고의 기회로 활용해 나갈 계획입니다. 

환경부는 금번 양해각서 체결의 후속조치로서, 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(KEI), 기상연구소, 환경관리공단 등과 함께 우리측 사업계획을 구체화하여 영국측에 제시해 나가는 한편, 양국 정부부처 및 관련 연구기관간 공동 국제회의 개최, 전문가 교환방문 등을 통한 전문지식 습득 및 인적 교류를 다각적으로 추진해 나갈 계획입니다. 

출처 : 환경뉴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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